• 2019.07.24 [여름철 불청객 모기 찾아와…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 22일부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하루 평균 전체 모기의 71.2%인 1037마리가량이 채집됐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릴 경우 보통 99% 이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바이러스에 의해 치명적인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야외활동 시 모기 회피 요령을 숙지해야한다.

     

    먼저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폼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한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서 쓰레기처리장과 하수구 등 모기 서식처와 산란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분무차를 활용한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 글쓴날 : [19-07-24 09:09]
    • 최도연 기자[pingga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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