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4 [당진시청에서 정책 박람회 열렸지만 주차 공간 없어 방문객들 불만 쏟아져]


  • 2019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가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당진시청 일원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23일에는 김홍장 당진 시장을 포함해 김기재 당진시의회의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등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서 당진시와 행정안전부, 충남도, 현대제철 등 12개 기관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박람회의 막을 올렸다.

     

    박람회에는 당진시를 비롯한 전국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볼 수 있는 사례관이 마련됐고 주민자치에 대한 정책토론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하지만 시청 일원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당진시의 고질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시청 대강당뿐만 아니라 임시로 행사관을 만드는 등 규모가 큰 행사였지만 만차가 된 주차장을 관리해주는 주차요원은 볼 수 없었다.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많았지만 주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방문객들은 불편을 토로했고 곳곳에서 행사 준비가 미흡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 글쓴날 : [19-07-24 09:12]
    • 최유린 기자[dbfls25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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