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5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 해외 유입에 의한 감염병 신고는 지난해 기준 597건으로 2017년보다 12%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동남아 등에서 뎅기열 발생이 늘고 있고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여행 전에 ‘해외감염병 NOW 누리집’에서 방문 지역의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름휴가기간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해외여행 중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외여행 중 감염병 오염지역에 체류한 경우에는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하며, 발열과 기침 등 특이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한 귀국 후 감염병 잠복기 내에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나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조치를 받아야 된다.

     

  • 글쓴날 : [19-07-25 09:07]
    • 최유린 기자[dbfls25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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