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5 [충남도내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 위해 충남도와 300개 시민단체 손잡아]


  • 충남도와 충남지역 300여개 시민단체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지난 23일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시민단체 등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노후 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목표는 화력발전소 수명 기준을 30년에서 경제수명인 25년으로 단축하고, 2026년까지 도내 화력발전소 30기(전국 60기) 중 14기를 폐쇄하는 것이다.

     

    도는 이를 위해 석탄화력 조기 폐쇄에 대한 도민의 뜻을 중앙정부에 알리고, 서명운동과 토론회는 물론 도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올해 보령 1·2호기 2020년 조기 폐쇄를 계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발전소 폐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9-07-25 09:11]
    • 최도연 기자[pingga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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