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산재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재해예방활동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일선 시군,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안전보건공단 지역본주와 도내 산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안전점검 지원 자문 등 산재사망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들은 향후 세부적 업무에 관한 상호협의를 위해 이행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산재사고 사망자는 총 503명으로, 건설업 235명, 제조업 117명, 기타 15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사고 이후에도 도내 여러 산업현장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며 산재 사망사고 예방 및 감소대책을 수립해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