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10 [당진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1500만원 피해]


  • 지난 8일 오전 0시 48분경 당진 순성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임시 건축물 1층 66㎡와 자동차 부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38분 만에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글쓴날 : [19-09-10 09:16]
    • 최도연 기자[pingga3@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최도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