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01. 01. [2020년, 경자년‘하얀 쥐의 해’ 밝았다…해맞이객 북적]


  • 경자년은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이다. 경은 흰색을 뜻하며, 자는 쥐를 뜻하는 말이다. 하얀 쥐는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한해는 하얀 쥐처럼 겉모습이 아닌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풍요와 희망, 기회를 잡는 해가 되길 바란다.

  • 글쓴날 : [20-01-01 09:34]
    • 윤희민 기자[cheerup05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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