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왜목마을이 일출과 일몰 명소로 주목 받으며, 2020년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방문객들은 12월 31일 자정에 LED 소원등을 날리며 한 해를 마무리했고, 1월 1일, 비록 흐린 날씨로 첫 해는 볼 수 없었지만 가족들과 함께 모여 새해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또한 당진시 왜목마을이 일몰과 일출명소로 주목 받으며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도 이틀간 왜목마을 현지에서 일몰과 일출 현장을 생중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