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당진시 합덕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고로 60대 거주자 1명이 숨졌 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단독주택 66 중 40를 태웠습니다. 또한 소방서 추산 639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