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07. 02. [충청남도, 금융소외계층에 저금리 ‘더행복 충남론’ 지원]
  • 충청남도가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자금을 소액대출해주는 더행복충남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채무조정 판정 이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에 상환 완료한 도민으로 병원비와 생활비 등 생활안정자금은 연 4% 이내 금리로 최대 1천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학자금은 연 2%로 1인당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과 천안, 홍성에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07-02 09:25]
    • 전유진 기자[jyz08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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