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산발적으로 강해졌다 약해지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까요,
산사태와 붕괴 등 호우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아침기온 보시면 당진과 서산 20도, 태안과 홍성 21도를 보이겠습니다.
오후에는 24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 아침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산과 예산 세종 21도, 천안 20도를 보이다가
한낮이 되면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지만 비로 인해 습도가 높을 예정입니다.
다음 주까지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면서
올여름 장마는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