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07. 30. [당진시 송산면의 한 공장에서 H빔 떨어져…외국인 노동자 중상]
  • 지난 28일, 당진시 송산면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H빔을 옮기던 중 떨어져 외국인근로자 A씨를 덮쳤다.

        

    근로자 A씨는 우측 발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는 아직 안전사고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글쓴날 : [20-07-30 09:24]
    • 전유진 기자[jyz0813@daum.net]
    • 다른기사보기 전유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