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190번째, 아산 23번째 확진 사례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0일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이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