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삽교천 방조제 내수면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소방본부는 지난 3일 폭우 당시 아산에서 실종된 남성의 시신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