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10. 19 [방치된 자전거 도로, 쓰레기와 장애물 가득]

  • 당진시 지역 내 자전거도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일방송에서 석문 인근의 자전거 도로를 찾아가 보니 자전거도로는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도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고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있었으며 쓰레기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전거도로에 가로수 들이 있어 운행이 불편하거나 좁아, 차량이 다니는 도로를 자전거 도로로 이용하는 시민들도 다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자전거도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새로운 대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JIB 뉴스 이정원입니다.


  • 글쓴날 : [20-10-19 09:45]
    • 이정원 기자[linda0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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