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중학교(교장 손인영) RCY 단원(서영주(3), 장연우(3), 정수연(3), 표승연(3))은 ‘2020년 충청남도 생활 속 응급처치 UCC 공모전’에서 대상(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UCC 공모전은 충남지역 초·중·고·대학생 총 58개팀(1팀당 4명으로 구성)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주제로 10분 이내의 영상을 자유로운 스토리를 구성하여 제출한 가운데 41개 팀 16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생략됐으며 '2021년 충남 응급처치 경연대회'는 코로나가 극복되면 내년 10월쯤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