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왜목마을 관광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왜목마을 관광지 방문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당진시청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 직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근무 중이며, 정기휴일은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입니다.
문화관광과 한기성 관광개발팀장은 “당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만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왜목마을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방문자센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