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02. 16. [당진시 삽교호 바다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

  • 당진시가 야간에 삽교호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바다공원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삽교호는 넓은 바다공원이 있는 대표 관광지로 불리고 있으나 야간에 즐길 거리가 없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한기성 관광개발팀장은 “관광지 내 타지역과 차별화된 아름다운 조명 설치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 글쓴날 : [21-02-16 10:19]
    • 김효영 기자[voicewhop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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