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22일 시청 아미홀에서 “2021년 세입목표 달성을 위한 부면장·재무팀장·사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는 이건호 당진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부면장·재무팀장·사무장이 참석해 지방세 주요 현안사항 및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자체세입 목표액 초과달성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읍면동에서는 ▲지방세 과세대장 정비 철저로 누수 없는 세원관리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체납 징수 추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실천 등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