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편 글귀는 직원들의 공모를 거쳐 선정했으며, “힘내세요. 당신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날 거예요”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따뜻한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감성글판을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