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당진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역 최초로 도입해 시범사업으로 운용중인 개방형 읍면동장제에 대한 현장방문이 있었습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 최기환 신평면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은 개방형 읍면동장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습니다.
▶SYNC◀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어 2021년 신평면의 주요 업무계획과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은 후 기념촬영으로 현장방문이 마무리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