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회 시의원을 포함한 6명의 시의원이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100%지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이어 긴급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SYNC◀ 김명회 시의원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명회 시의원은 “이번 상생지원금은 지역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며 “김 시장이 주장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도에서 지원받는 상생지원금 50%를 먼저 지급하기위해 1회성 조례제정을 긴급하게 의원발의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반쪽자리 지원금은 빠르면 11월부터 지급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