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행정의 달인, 당진을 가장 잘 아는 후보’로 소개했던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시정운영을 잘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성환 당선인은 각 실과 업무 추진 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 공약 이행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직접 나서며 현안 파악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나 챙겨야 할 부분은 청년 나래센터 3층 회의실에서 관련 실과 공무원들과 집중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인수인계를 실용적으로 진행하고자 인수위원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오성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앞두고 시간과 예산을 절약해 효율적으로 시정인수를 해나가 당진을 경제 재도약의 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