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늘 오전7시부터 진행돼 오후 5시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2,0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는데요. 당진시에서는 총 16개의 투표소에서 진행됐습니다. 당진시에서는 어떤 후보자들이 당선됐는지 지금부터 저희 제일방송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대농협입니다. 기호 2번 최수재 후보 당선됐습니다. 

 당진농협 기호2번 조중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대호지농협 기호2번 남기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면천농협 박노규 후보 당선됐습니다. 

 석문농협 기호 1번 류재신 후보 당선됐습니다. 

 송산농협 장영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송악농협 기호 1번 홍진희 후보 당선됐습니다. 

 순성농협 기호 2 번 강도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다음은 신평농협입니다. 기호 3번 조성명 후보 당선됐습니다. 

 우강농협 기호 2번 김영구 후보 당선됐습니다. 

 정미농협 기호 1번 노남선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합덕농협 기호 1번 정상영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다음은 당진낙농축산협입니다. 기호 1번 이경용 후보 당선됐습니다. 

 당진축산협 기호 2번 김길만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당진수협 기호 1번 송민수 후보 당선됐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당진산림조합 기호 2번 김주백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지금까지 당진시 조합장들의 당선인들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