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 당진시 시장
“작년에 인구가 50년만에 17만을 달성했습니다. 읍면을 다니다 보면 노령화비율이 40%가 넘어요. 당진 시내를 빼면 노령화 비율이 40%가 넘는데 좀있으면 50%가 넘죠. 사실상 노령화 비율이 너무 높으니까 행정보호대상이 자꾸 늘어나는거죠. 인구는 줄고 그래서 상당히 시골이 어렵다... 그래서 젊은 사람을 어떻게 유입을 시킬까라는게 행정의 목표인데,,,”
“젊은 사람들을 많이 유치해야죠 청년 농업인이 240명, 지금 청년 농업인이 1%예요. 240명이 당진 농업의 미래를 쥐어야하는데 사실상 어렵죠. 청년 농업인을 1000명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빨리 천명 농업인을 육성하자 그래야 당진 농업의 미래가 있는게 아니냐해서 이렇게 추진하고있는데 사실상 어렵죠.
오성환 시장은 당진의 발전을 위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스마트원예단지가 공사중에 있으며 청년 농업인의 1년 소득이 1억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뉴스 손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