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도경찰청,굿네이버스 '아동 모두가 행복한 충남' 함께 만든다

 

 충남도가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밝게 살아가는 충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섰습니다.

안희정 도지사는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도는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사기 진작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 천안시산림조합 22회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

 

 천안시 산림조합이 22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천안산림조합에 따르면 충남도가 추진하는 3농 혁신과 임업 6차 산업 성공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아 농어촌발전상 기관표창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임산물종합센터 상설나무시장 운영 등 임업인 편의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3. 공주 골목길 재생협의회, 충청남도 전문건설협의회`공주시 전문건설협의회와 업무 협약식

 공주 골목길 재생협의회는 충청남도와 공주시 전문건설협의회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골목길협회는 2014년 빈집을 활용한 골목사진전 개최와 골목산책을 테마로 한 지도제작등 삶의 애환이 담긴 이야기를 수집 자료화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4. 청양군, 충청남도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양군은 식품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충남도가 주관한 2014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과 식품위생업소 관리 등 12개 세부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청양군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식품 수거검사 등을 실시해 안전한 식품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5.아산시 미래, 시민과 ‘함께’ 이끌어간다

 

 아산시가 2015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2015년이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해 아산시로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감안해 ‘통합 아산시 20주년!! 시민과 함께 비전을 이야기합니다’라는 주제로 향후 아산시의 비전과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시책의 개선방안 등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그동안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4개 권역을 통합해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