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보리종자 수확 한창
  • 5종 40톤 수확예정, 9월부터 농가에 공급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일부터 지역농가에 공급할 보리종자 수확에 한창이다.

     보리종자 수확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송산면 가곡리 일대에 조성한 보리종자 생산 경관단지에서 재배한 5종의 맥류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5종의 맥류는 유호보리(1.5㏊), 영양보리(2.5㏊), 유연보리(3㏊), 재안찰쌀보리(2㏊), 금강밀(1㏊)이며,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총 10㏊의 면적에서 40톤의 보리종자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확된 보리종자는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내 종자은행에서 건조와 저장, 포장 등의 작업과 철저한 종자검사 과정을 거친 뒤 8월부터 관련 농가로부터 종자신청을 받은 후 9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팀장은 “지난해 맥류 파종기에 잦은 강우로 파종시기가 지연되고 파종 면적도 줄어 생산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공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번 맥류생산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까락이 없어 가축 선호성이 높은 유호보리 16톤을 농업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20㎏ 단위로 포장·공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글쓴날 : [15-07-09 08:54]
    • null 기자[5ds901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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