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가을꽃 ‘코스모스’ 정미면 일대 가득 피어
  •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코스모스 막바지 절정
  •  당진시 정미면 일대에 대표적인 가을꽃인 코스모스가 가득 피어났다.

     

     지난달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이곳 코스모스는 현재 막바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불 때마다 형형색색 꽃 물결이 일렁이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높고 파란 하늘은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있다. 코스모스와 함께 한쪽에선 은은한 향을 풍기는 연꽃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나들이객들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 글쓴날 : [15-10-01 16:03]
    • null 기자[5ds9010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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