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가 신성대 바르게살기운동 대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도의교실을 운영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신성대 바르게살기운동 대학생 동아리는 당진시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복지관리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기관방문을 한 후 당진 문예의 전당 사거리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또한 고대면 벌수도예를 방문해 도의교실을 체험하는 등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도자기 빚기 활동을 통해 혼란한 정신을 집중하는 등 심신의 안정을 갖는 시간 또한 가졌습니다.
한편 바르게 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는 2009년부터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및 민속체험, 안보교육체험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는 등 바른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