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새누리당의 2차 공천결과 3명의 후보가 경선후보로 압축됐다.
그동안 4명의 예비후보가 난립했던 새누리당은 정석래 후보가 최종 컷오프 됨에 따라
김동완, 김석붕, 유철환 세후보가 경선을 치루게 됐다.
100%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이 치러지며
이 결과에 따라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후보가 최종 결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