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트레이닝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16년 추경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참여위원 50명이 참석했고, 2016년 1회 추경예산 편성 방향 및 내년에 각 부서별로 예산편성에 반영할 요구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예산 편성에 시민참여율이 높아야 하는 것은 사실이고,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직까지는 힘든 일이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2011년부터 시행됐고, 올해는 50명으로 늘리면서 그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자발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