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02 [지역 청소년을 위한 세 가지 착한 운동, 3N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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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비가 내리는 화창한 토요일 오전, 당진 남산 공원에 청소년들이 모였다. 당진중, 호서고를 비롯한 8개 중·고교, 약 1300여명의 학생들이 3N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다. 3N이란 세 가지 착한운동으로, 첫째, 순결, 건강, 배려라는 ‘좋은 생각’을 갖고, 둘째, 순결한 몸과 마음을 갖고, 술과 담배, 그리고 욕을 자제하는 ‘좋은 행동’ 하자는 것이며, 셋째, 이런 ‘좋은 습관’을 갖자는 뜻이다.

     

    이 캠페인 시작에 앞서, 어기구 국회의원 당선인 및 정병희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어기구 당선인은 자신의 과거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 한 가지를 잘 발휘할 수 있으면 된다고 청소년들을 북돋아줬다.

     

    이어 캠페인 서포터즈 임명식을 갖고, 최성근, 이현지 학생이 대표로 선서를 하며, 캠페인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한, 각 학교별로 1명의 학생에게 효행상도 시상했다.

     

    학생들은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청소년이 나라의 미래다! 청소년이 당진의 미래다!’ 등의 궐기를 함께 외치며, 청소년이 가져야 할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습관>을 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학생들은 남산분수대공원부터 신터미널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캠페인 활동을 펼쳐나갔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즐겁게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기동안 몸과 마음을 지키고,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해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모습이었다.

     

    신터미널로 도착한 학생들은 폐회식을 갖고, 간식을 나눠먹었는데요. 내년에도 청소년 시기를 좀 더 알차고 건전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파이팅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 글쓴날 : [16-05-02 09:02]
    • null 기자[hjes0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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