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04 [당진시 어버이날 효행자, 장한 어버이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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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시민 14명과 장한 어버이 1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효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선발했기 때문에, 성별도 다르고 사는 지역도 다르지만, '효'를 실천했다는 점에서는 모두 같았다.
     
    이번 수상자 중 베트남 국적의 누엔티환씨는 5년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고, 현재는 암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정정스럽게 모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살고있는 친정 부모님들을 모두 한국으로 모셔와 함께 생활하면서도 이웃 어른들에게까지 살갑게 챙기는 모습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한 어버이 수상자는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백순을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는 김광남씨다. 슬하에 2남 3녀의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것은 물론, 신평면 노인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가족 간의 애정과 효가 없어지는 현 시대에, 수상자들의 사연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글쓴날 : [16-05-03 23:13]
    • null 기자[hjes0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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