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종 고흥군수와 고흥군 관계자들이 당진시청을 방문했다.
청사내부 시설, 예산에 따른 부지문제 등 공무수행과 관련한 질문이 오가며 바람직한 업무 형태, 위치, 건축공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접견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은 접견실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외국 손님을 위한 다과 접견실은 문화적 차원에 있어서 꼭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현재 당진시청도 접견실을 제대로 못 갖춘 것에 있어, 아쉬움이 많고 시민들과 만나기 불편한 점이 잇어 1층에 따로 작게나마 열린 시장실을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 8대 9대 충청남도의회 의원 시절, 충남도청 이전 경험을 내세우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고흥군청 재건에 있어, 여러가지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접견실과 해나루홀을 둘러보며 당진시청방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