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05 [송악 중, 고 앞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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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 방송 이후로 송악 중, 고등학교 앞을 다시 다녀왔다.
    조금이라도 개선이 이루어지길 희망했지만 여전히 차들은 세게 달리고 있었고, 학생들은 배차시간이 긴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무단횡단을 계속하고 있었다.
    심지어 커브길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도 있었다.
     
    하지만 송악 중,고등학교 앞에 이달 안으로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안건이 통과되면서 이제는 학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학교 앞에 설치하게 될 고원식 횡단보도는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를 합쳐놓은 것으로 과속방지턱처럼 도로 위로 굴곡있는 시설물을 만들고, 그 위에 횡단보도 표시를 그려놓는 것으로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한 배려한 방법이다.
     
    또한 무리하게 신호등을 작동시키면 달려오는 차량들은 속도를 이기지 못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짧은 횡단보도 신호를 무시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학생들이 생길 경우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고려한 최적화된 방법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 글쓴날 : [16-05-05 09:57]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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