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11 [중국기업 당진시 투자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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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맨트>

    중국의 건설사 금도보화그룹의 이광재 회장과 관계자가 당진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건축자재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었는데요, 이번 방문은 투자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성공적인 투자가 이뤄지면서 당진시는 앞으로의 경제 발전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내레이션>

    지난해 11월 5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당진시가 개최한 투자유치설명회 당시 시와 건축자재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던 중국 기업인 금도보화그룹의 이광재 회장과 관계자 12명이  당진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당진 해나루 테크노폴리스 개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사업은 대중국 교역의 전진기지에 입지한 당진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인 신도시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계획됐습니다.

     

    또한, 당진항을 비롯해 광역교통과 철강산업의 중심인 당진에 글로벌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인데요.

    고대면 일원에 약 17,191,846제곱미터 즉 약 520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3조5천6백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본격적인 사업설명회에 앞서, 당진시 합창단에서는 환영 공연을 펼쳤으며 이에 방문단은 박수갈채로 화답했습니다.

    이어 투자유치 동영상 상영시간을 가졌는데요. 홍보 동영상을 통해, 당진시는 환황해권으로 경제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위치가 뛰어나며,

     

    당진시의 기업지원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제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홍장 시장은 환영사에서 17만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당진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바란다면서,

     

    당진시와 충남도청은 행정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도보화그룹 이광재 회장역시, 산수가 아름다운 당진시에 초청해줘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년 방문부터 깊은 정기를 받았다고 말했는데요.

    작년 11월부터 투자를 준비해왔다며, 이 사업에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고 있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협력하면 이 프로젝트는 꼭 성공할 것이라며  당진시와 협력하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양측은 이날 시가 올해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투자 설명회에도 현지기업 초청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도, 당진시의 환경과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바랍니다.

  • 글쓴날 : [16-05-13 09:07]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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