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12 [사회악 근절 예방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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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

    행사를 지켜보는 많은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무대에는 시상식이 한창인데요, 상을 받는 경찰과 시민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보입니다.

     

    11일 중도일보와 당진시가 주최하는 4대 사회악 근절 합동 캠페인이 당진시장 내에서 개최됐습니다.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개회사에 앞서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선 경찰과 학교 학생 및 교사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시상식 다음으로는 당진시와 합동 캠페인을 꾸준히 주최하고 있는 송명학 중도일보 사장의 개회사가 열렸습니다.

     

    송명학 사장은 학교 내에서의 학교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매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학생들이 더욱 좋은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려면 이제는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도일보가 어떻게 합동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송명학 중도일보 사장 인터뷰]

     

    다음으로 이어진 김홍장 당진시장의 개회사에서는 학교폭력과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을 말하는 4대 사회악을 근절시키기 위해 당진시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욱 재정비해서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 신경 쓰겠다는 다짐의 말을 건냈습니다.

     

    개회사가 끝나고 경찰관의 4대 사회악 근절구호 제창이 이어졌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따라 외쳤는데요, 선서는 학교폭력 추방하자, 가정폭력 예방하자, 성폭력 막아내자, 불량식품 뿌리 뽑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선서가 끝난 후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걸으며 4대 사회악에 대해 알리는 거리 캠페인 시간을 가지면서 마무리 됐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시작된 4대 사회악 근절 활동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글쓴날 : [16-05-13 09:16]
    • null 기자[hjes0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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