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12 [당진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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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종합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된데 이어 11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당진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시작했던 이곳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전우진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들과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먼저 전우진 병원장의 개회사가 이어졌는데요, 당진종합병원은 지난해 있었던 매르스 사태에 빠르게 대처하며 환자 한 명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최고의 의료진들로 구성돼있다고 말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된 만큼 충남 서북부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원은 더욱 발전하고 있지만 처음 개원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축사를 맡은 김홍장 당진시장은 다른 곳에서 알아내지 못한 자신의 아픈 곳을 당진종합병원이 알아봐주면서 지금은 이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었다고 말하며, 스스로가 산증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렇게 훌륭한 의료진이 앞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챙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했습니다.
     
    축사가 끝난 후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현판식이 열렸는데요, 하얀 천 끝에 달린 줄을 잡고 사회자의 구호에 맞춰 당기며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 글쓴날 : [16-05-13 09:18]
    • null 기자[hjes0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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