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맨트>
가정의 달 5월에 2016 당진 아트페스티벌 아트페어가 열렸습니다.
당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작품과 볼거리가 준비돼있다고 하는데요, 미술창작 작품 전시와 학생 미술대회, 아트페어 부스 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행사 시작은 5월 14일 이지만 작품전시는 19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내레이션>
'현대문명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행위예술이 한창 열리고 있습니다.
풍선을 불기도 하고 종이에 불을 붙여 태우기도 하면서 무엇인가를 표현해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이들은 그런 모습이 신기한지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예술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행위예술가는 호루라기를 불며 종이를 날리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는데요,
이런 멋진 행위예술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당진시 문예의 전당에서 2016 당진 아트페스티벌 아트페어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 행위예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트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그것을 만들어낸 예술인들과 함께해 기쁘다며, 아트 페스티벌을 찾아준 모두가 좋은 구경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습니다.
또한 이재광 시의회 의장은 많은 어린이들도 참석한 가운데 여러가지 볼거리들과 체험할 것들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 관계자들과 많은 예술인들이 함깨 아트페어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는데요,
안쪽에는 많은 화랑들이 그린 작품들이 걸려있었습니다.
미술시장을 뜻하는 아트페어는 보통 몇 개 이상의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총 두 개의 층으로 구성돼있는데요, 1층은 많은 화랑들의 그림과 조각픔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층, 2층은 작품들이 화랑의 이름별로 모아져있어 관심 있는 작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아트페어를 구경하는 많은 시민들은 작품을 세세하게 보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행사는 14일에 열렸지만 아트페어 전시는 19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