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다가오면서 한 해 농사의 첫 걸음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농가들의 개인 사정에 따라 많은 수의 모내기를 하고도 모판이 남는 경우가 있고, 또는 모판이 부족해 모내기를 미처 끝내지 못한 농가들이 있을텐데요,
이에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0일까지 모 수급 알선창구를 운영해 모판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도래해 농업인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6월 10일까지 모 수급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모판이 부족해 모를 심지 못하는 농가가 있고, 모내기 후에 남는 모판이 있는 농가가 있을 텐데요, 이런 두 농가를 모 알선창구를 통해 연결시켜주고 도울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농가들 중 모내기 후 남은 모판을 가진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로 알려주면, 농업기술센터는 모판이 부족해 모내기를 다 마치지 못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알선하게 되는데요.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재배하고 싶은 품종과 필요한 수량을 반드시 알고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알려주면 됩니다.
센터 관계자는 “모내기철에 도움이 필요한 농업인들을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3.3㎡ 당 이앙주수는 70~75주 정도, 1주당 3~5본이 이앙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 발육에 좋으니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