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 이어 제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일정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과 2016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조율하는 자리였는데요,
각 부서별로 제안설명이 이뤄지며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16일 열린 제 27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 이어 2016년도 제 1회 추가경정 예산안 검토를 위한 제 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된 홍기후 의원, 편명희 의원, 황선숙 의원 등을 포함한 총 11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로 제안설명이 이뤄지며 본격적인 검토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의사 일정에 따라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이 상정됐는데요,
위원장에 양기림 의원이 추천된 후 이의 없이 가결되면서 양 의원의 주도하에 부위원장 선출이 이어졌습니다.
양 의원은 인사말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위원장으로 선출해준 많은 선배,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회의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각 의원들의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진행된 부위원장 선출에는 황선숙 의원이 추천됐고, 역시 이의없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인사말에서 황 의원은 더불어 행복한 당진시를 위해 열심히 뛸 것 이라며 간단한 다짐의 말로 대신했습니다.
「2016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은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당초 예산인 7,056억원보다 1,146억원이 증가한 8,202억원으로 편성해 시 의회에 제출됐습니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가 전체예산의 82.3%인 6,746억원, 특별회계가 14.7%인 1,208억원, 기금은 3.0%인 248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