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17 [제 37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
  •  
     
    <앵커맨트>

    제 37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6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당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를 위해 소집되는데요,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의 개회식으로 시작된 제 1차 본회의는 오늘부터 22일까지 휴회된 후 23일에 2차 본회의가 열립니다.

    <내레이션>

    제 37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 1차 본회의에서는 다양한 심사대상 안건을 다뤘습니다.

     

    이재광 시의회 의장의 개회식으로 시작된 이번 본회의는 자세한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안효권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는데요,

    안 의원은 지난달 22일 송산면 교통하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지낸 것과 관련해 지방도 633호선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안 의원은 지방도 633호선은 일일 평균 약 2만 6천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도로지만 도로의 상태가 엉망이라며, 지나다니는 운전자들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두려움 속에 차량운행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십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사망사고까지 나오면서 도로의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도 633호선에 있는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여 교통사고 예방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길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습니다.

     

    5분 발언 후 다음으로는 이재광 의원의 지휘에 따라 의사일정을 순서대로 상정하였는데요,

    상정된 제 37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회의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모두 가결됐습니다.

     

    다음으로 상정된 의사일정 제 3항인 2016년도 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상정 전 김홍장 당진시장의 인사말과 이규만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의 제안설명이 있었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국,내외적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제출한 이번 제 1회 추경 예산안은 넉넉지 않은 세입으로 경상비 등에서 5%를 절감하여 재원을 마련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원안대로 통과돼 연초 계획된 사업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세부 설명을 맡은 이규만 기획예산담당관은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방향, 예산 규모 등에 대해 설명하고 기금 운용계획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며 마무리했습니다.

     

    2016년도 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기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됐는데요, 김기재 의원, 편명희 의원, 안효근 의원 등을 포함한 총 11명의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한편 이번 제 1차 본회의는 의정자료 수집 및 예산안 검토 등을 위해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된 후 23일에 제 2차 본회의가 열립니다.

  • 글쓴날 : [16-05-17 09:36]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 다른기사보기 nul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