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19 [청소년 복지를 위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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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맨트>

    청소년이 행복한 당진을 만들자는 취지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노인복지는 나날이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복지는 사실상 무관심하기 때문인데요,

     

    이에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주도해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고자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내레이션>

    청소년 문화발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표창장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학생들의 모습부터 청소년들의 복지에 앞장선 기관 관계자들까지 당진경찰서장 위득량 서장은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냈습니다.

     

    표창장 수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중외제약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과 변호사, 각종 기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위득량 서장은 이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위득량 서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에서도 많은 모임들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의 위원자리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위원회는 서울에서는 이미 활동하기 시작해 확대 발전의 일환으로 당진시도 2-3년 전 부터 계획해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갈수록 문화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어른들이 관심분야를 함께 공유하고 같이 선도해나가야 된다며 위원회 발대식의 취지를 말했고 노인복지에는 관심이 높아지지만 청소년 복지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현 시대에 국가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내빈 인사말에서 한기흥 위원장은 이 발대식이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케어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라며,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발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진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청소년의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데, 앞으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당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천희 부위원장은 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떤 부분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며 짧은 인사말을 건냈습니다.

     

    위원회의 사무국장을 맡은 박은진씨는 문화 예술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청소년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면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기초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문화발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에서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뿐 아니라 민간협력단체와 긴밀한 공조대응체계가 절실하다고 판단돼 설립되었습니다.

  • 글쓴날 : [16-05-19 09:09]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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