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24 [행복 충전! 자원봉사센터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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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맨트>

    지난 21일 호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자원봉사센터 행복충전 명랑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응원대결을 펼치기도 하고, 발 맞춰 걷기 등 서로 합심하고 협동하는 게임들로 구성된 운동회가 진행됐습니다.

    <내레이션>

    운동회를 진행하는 사회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회자는 응원단장을 뽑고, 즉석에서 각 팀별 응원대결을 시작하는데요, 응원단장을 맡은 사람들은 부끄럽지만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행복팀, 충전팀, 명랑팀까지 총 세 팀이 참여했는데요, 응원대결은 명랑팀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노래에 맞춰 팀 이름을 힘껏 외쳐야 했던 응원대결 덕분에 본격적인 운동회가 시작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응원대결이 끝나자 사회자는 응원 구호를 알려줍니다. 젊은 청년들부터 중년 등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있는 사람들은 이 날 만큼은 모두 협동하여 배우고 익히며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운동회가 시작되고 첫 번째 경기는 두 명씩 양손을 맞잡고 터널을 만들어 첫 번째 순서까지 빨리 돌아오는 팀이 이기는 경기였습니다.

     

    50명이 함께 모여 신나는 음악과 함께 경기가 진행될 동안 참여한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하고 눈을 마주치며 협심하는 모습을 보였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팀을 소리 높여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진 8명이 함께 공을 튀기는 경기, 6명이 발을 묶어 협동해서 걷기 등의 게임이 진행됐습니다.

    어느 경기에서는 역전을 거듭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럽게 하나, 둘을 외치며 서로 마음을 모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 같지만 서로가 마음을 모았을 때 더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는 자원봉사,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더 큰 에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글쓴날 : [16-05-24 09:09]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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