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25 [이재광 의장, 여성기업인과 첫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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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맨트>

    당진시의회 이재광 의장이 당진시의 여성기업인들과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기업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개선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에 이재광 의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견을 듣고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레이션>

    당진시의회에서 여성기업인들과의 첫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각종 제도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업인들과 논의 할 수 있는 간담회는 많았지만, 여성기업인들과의 간담회는 처음 실시된 건데요,

    이번 간담회에는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재광 의장은 이사님들의 당진시 방문을 환영하며, 이렇게 첫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당진이라는 하얀 도화지에 그림과 색칠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는 함께 커가기 위한 노력과 연구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여성기업인협의회 김연선 회장은 지금은 전체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것은 맞지만, ‘어렵다’를 외치기 보다 제때에 맞춰서 행정적으로 도와주셔야 할 때라고 의장님과 많은 의원분들께 부탁의 말을 건냈습니다.

     

    이에 편명희 부의장은 의회에서 여성기업인들을 위한 지원책을 꼭 마련할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경청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성기업인들이 의장에게 애로사항이나 제도 개선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성기업인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회원들이 당진시에 위치한 지역업체들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빽’, 즉 다른 대기업들과 비교해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짐에 따라 어떤 일에 접근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성 기업이 활동하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함께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다른 여성단체들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연선 회장은 대기업과 소기업들 사이에 원활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당부하며 여성단체들에게는 일정 부분에서 소정의 지원금이 있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여성기업인협의회에도 더 활성화가 되기 위한 일부의 지원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가 마무리 될 시간이었지만 이재광 의장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간담회에서 중점이 됐던 철강 산업에 대해서 세계적인 철강경기가 어렵고 국내의 철강공장 과잉공급으로 더욱 어려워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그래도 조금씩 가격이 오르기 시작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두가 이 어려움을 해쳐나가기 위해 하는 생각 모두를 참고형이 아닌 창조형으로 바꿔주길 바란다면서 기업체 별로 실적파악을 해서 실질적으로 더 도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 글쓴날 : [16-05-25 09:04]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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