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에서 그룹 계열사인 ㈜수석의 당진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동아쏘시오 그룹과 수석이 함께하는 공장 건립 기공식으로 당진시는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타 지역에 있는 공장들도 이전을 계획하면서 당진시의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동아쏘시오그룹이 투자하고 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수석이 당진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과 당진시는 작년 10월 26일 총 1,9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번에 들어서게 될 공장은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입니다.
기공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 주식회사 수석 김인호 사장을 비롯한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선인 등 당진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강신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점점 커가는 회사 규모에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마침 합덕에 공장을 건설하게 되면서 타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번 건설을 통해 지역경제를 상승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의 말을 건냈습니다.
이어 김홍장 당진시장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범시민적 노력의 결과로 오늘과 같은 기쁜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다각화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런 기회에 당진시는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사말이 끝난 뒤에는 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당진시장,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한 총 9명의 인사들이 모여 시삽세레모니를 펼쳤는데요, 폭죽이 함께 터지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한편 합덕인더스파크 내에 공장이 들어서게 되면 병유리와 페트 생산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이에 관해 주식회사 수석 김인호 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인호 사장 인터뷰]
또한 경기도 안양시와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의료용 병용기 제조 기업도 2020년까지 합덕공장과 통합이전을 완료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당진시의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아제약까지 당진으로 통합 이전을 할 계획에 있어 순서대로 통합이 완료 된다면 총 455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당진시의 청년 실업률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