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28 [당진시 및 4개 기관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협약]
  •  
     
    <앵커맨트>

    당진시가 환경부와 충남도 등 4개 기관과 함께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위해 2010년부터 천안시, 아산시와 함께 협의를 진행하며 삽교호 수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이번 협약으로 삽교호 수계 중 오염이 심한 남원천과 천안천, 곡교천의 수질오염 물질이 총량으로 관리됩니다.

    <내레이션>

    당진시가 환경부와 충남도, 천안시, 아산시 4개 기관과 함께 지난 27일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삽교호 수질개선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협약체결을 위해 당진시는 2010년부터 천안시, 아산시와 함께 협의를 진행해왔는데요, 특히 민선 6기에 들어서면서 공약 사업 중 하나였던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마침내 협약 체결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오염 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오염부하량을 정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허용총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로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도입은 법적 의무가 없는 기타수계 총량제로는 지난 2012년 진위천 이후 두 번째 사례입니다.

     

    한편 이번 협약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당진시와 천안시, 아산시는 삽교호 수계 중 오염이 현저한 남원천과 천안천, 곡교천의 수계에 대해 수질오염 물질을 총량으로 관리하게 되는데요,

     

    환경부도 지역 현황과 물 환경 생태 및 오염원 현황 등을 고려해 해당 지역의 오염총량목표수질을 설정하게 됩니다. 또한 오염총량관리의 조사와 연구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계획수립과 모니터링을 위한 비용지원을 비롯해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관련 예산을 우선 지원하게 됩니다.

     

    협약의 이행은 올해 12월까지 남원천과 천안천, 곡교천의 목표수질 설정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는 별개로 올해 하반기에는 삽교호 수계 오염총량관리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 글쓴날 : [16-05-28 09:03]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 다른기사보기 nul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