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 7회 당진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및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 청소년 문화의 집이 주관해 당진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는데요,
당진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어두운 관객석, 환하게 불이 비추고 있는 무대. 무대 위에서는 열띤 공연이 한창입니다.
이어 남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공연이 이어지자 학생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무대 한 장면 한 장면 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 댄스팀, 호응을 유도하는 댄스팀의 행동에 학생들은 큰 환호성으로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동아리 담당 선생님의 이름을 붙여 만든 당진고등학교 ‘방탄규리’ 팀의 댄스 공연은 이날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 호서고등학교가 종합대상을 받으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받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우리들의 이야기 공감톡, 소통톡 강연에서는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강사는 자격지심,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등에 대한 설명과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5월은 청소년의 달인데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당진시는 제 7회 당진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및 청소년의 달 기념 문화축제를 열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당진 청소년 문화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당진시가 주관해 당진 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과 대공연장에서 열렸는데요,
이번 축제에는 당진시 관내에 있는 모든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고, 당진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공연 마당에서는 댄스, 노래, 연주 등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고, 체험마당에서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기관,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이 준비한 많은 수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는데요,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돼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를 운영하는 등 예년에 비해 더 깊이 있고 청소년들에게 도움되는 축제가 마련됐는데요, 청소년들은 이러한 각종 프로그램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청소년들의 밝고 푸르른 앞날을 닮았습니다.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의 달에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즐기며 한 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