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05. 30 [201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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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맨트>

    당진시가 국민안전처 및 협업기관과 함께 201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을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습니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당진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레이션>

    어린 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함께 온 부모님들 또한 아이들과 집중해서 무엇인가를 보고 있는데요, 무대에서는 어린이 수상안전교육 공연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공연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힘차게 대답하기도 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며 화답해주고 있었습니다.

     

    또 공연 중간 아이들이 직접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많은 아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27일과 28일 당진종합체육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이 열렸습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열린 이번 안전교육은 아이들에게 꼭 지켜야 할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는데요,

    보호자와 함께라면 별다른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안전교육에는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경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부스에서는 아이들을 상대로 실종아동 사전등록제를 신청 받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이번 안전교육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은 경찰 옷을 입어보고, 모자를 쓰며 마스코트인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경찰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아이들은 안전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좋은 추억까지 만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다른 부스에서는 비상대비체험에 대한 교육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탁자 위에는 일반 방독면이 올려져있었고, 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은 방독면의 역할, 착용 방법 등에 대해 열띤 설명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그런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하며 또 하나의 안전 지식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에선 진행한 전기안전 홍보 부스에서는 전기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전기와 관련된 안전사고에 대해 설명해주고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는데요, 특히 콘센트 하나에 여러 콘센트를 꽂지 않을 것과 젖은 손으로 코드를 꽂거나 빼지 못하게 하는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식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품선택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식품안전체험 부스, 전구에 관해 설명하고 전등이 켜지는 원리를 설명해주는 전력설비안전홍보 부스, 아이들의 밤길 안전을 지켜줄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드 부스 등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이번 어린이 안천교육에는 많은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교육을 도왔는데요, 세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아이들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그리고 더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익히며 안전교육을 배우는 곳도 있었는데요, 특히 자전거 안전체험에서는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사회적 규칙에 맞춰 자전거를 타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먼저 교육 선생님이 직접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에 대해 설명한 뒤 세한대학교 학생들의 지도에 맞춰 자전거타기 체험을 실시했습니다.

     

    미취학 아동들과 초등학생들의 사망원인 1위는 안전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당진시에서 이러한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틀간 실시한 안전교육으로 아이들이 보다 더 올바른 안전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글쓴날 : [16-05-30 09:01]
    • null 기자[lyujin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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