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02 [송악읍 돈사, 불이나 2억1000만원 재산피해 발생]
  • 지난 1일 오전 1시 39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최모(58)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동 중 1동 600㎡가 소실되고 돼지 33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2억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분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글쓴날 : [18-03-02 09:20]
    • 김소영 기자[i1004s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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